http://vcsfc5r66ghdlmvob5y3hkrca4pebbrisio4ckahuye2jmbi7mzd4yqd.onion/index.php?title=필독_사항&action=edit&undoafter=41&undo=322
만약 [[숨긴 볼륨]]이 [[국정원]] 요원에게 의무사항이라면 아무리 김하영이 히든 볼륨이 없다고 우겨도, 중국 [[국안부]] 요원에게 [[고문]]당하다가 죽을 것이다. 하지만 만약 [[숨김 볼륨]]이 의무 사항이 아니라면, 김하영은 국안부 [[요원]]들에게 [[강간]]은 당할지언정 계속 히든 볼륨이 없다고 주장함으로써 결국 [[국가안전부]]에서 풀어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.
* "오피스텔 대치시 김하영, 노트북 파일 187개 영구삭제"
2013.08.23
"국정원 직원 김하영은 오피스텔 앞 대치 상황 중에서도 업무용 노트북에서 파일 187개를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삭제하는 작업을 했고, 그 삭제 사실은 국정원 본부에 보고됐다"고 주장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