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hiddenwep33eg4w225lcdwcez4iefacwpiia6cwg7pfmcz4hvijzbgid.onion/index.php?title=%EC%97%B0%EC%84%B8%EB%8C%80%ED%95%99%EA%B5%90_%EC%B4%9D%EC%97%AC%ED%95%99%EC%83%9D%ED%9A%8C
이는 기존 다른 카톡방 성희롱 및 몰카 사건에 가장 강경 대응하던 단과대가 사회대였기에, 사회대의 이러한 이중적인 태도는 큰 비판 및 조롱거리가 되었다. 이 일을 계기로 앞으로의 모든 카톡방 성희롱 및 몰카 사건 등에 있어서 사회대의 발언권은 크게 약화 될 것으로 보인다. 어떠한 문제든 ' 과거 사회대 부 몰카 사건'의 미온적인 처리라는 선례가 공식적으로 남아버렸기 때문 이다. 2018년 5월 27일 오후 7시 30분경 사과대 학생회의 사과문이 올라왔다. [ [10] ] 하지만 사건의 장본인인 부학생회장의 사과 의사가 반영되어있지 않아 '본인이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제대로 된 사과문이 나올 수 있겠냐'며 비판하고 있다.